• 구름대 하단 저항은 꼭 점검해: 반등세는 좋지만 일목균형표 저항대랑 이평선 역배열을 극복해야 본격적인 회복이 가능해.
폭풍이 지나간 자리, 오라클 차트가 말하는 바닥의 신호
형이다. 최근 오라클(ORCL) 주가 흐름 보면서 밤잠 설친 형들 많았지? 고점이었던 $345.72에서 수직 낙하하며 무서울 정도로 빠졌으니까 말이야. 하지만 시장은 언제나 공포의 끝에서 기회를 준다. 오늘 공유해준 차트를 보면, 이제는 우리가 ‘바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는 게 명확히 보여.
먼저 일봉 차트를 보자. 지난 12월 17일 찍었던 $177.07이라는 가격이 아주 중요해. 여기서 더 밀리지 않고 거래량이 터지면서 양봉이 나왔다는 건, 누군가는 이 가격대를 ‘충분히 싸다’고 판단하고 받아냈다는 소리야. RSI 지표도 40 밑으로 떨어졌다가 고개를 들고 있는데, 이건 전형적인 과매도 구간 탈출 신호로 읽을 수 있어.
단순한 등락이 아니다. 이 차트를 만든 ‘거대한 재료’를 먼저 읽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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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으로 넓게 봐도 상황은 비슷해. 장기 우상향 추세 속에서 겪는 뼈아픈 조정이지만, 장기 이평선 부근까지 내려오며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구간이지. 특히 오라클이 주도하는 틱톡(TikTok) 미국 사업권 인수 모멘텀은 단순한 이슈를 넘어 오라클 클라우드(OCI)의 매출 체급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야.
다만, 지금 당장 “V자 반등이다!”라고 확신하기엔 차트에 걸림돌이 좀 있어. 일봉상 이평선들이 역배열된 상태고, 머리 위로 일목균형표의 두꺼운 매물대가 버티고 있거든. 이번 반등이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그칠지, 아니면 새로운 상승 파동의 시작이 될지는 $200선 안착 여부에 달려 있다고 봐.
지금은 무리하게 비중을 싣기보다, $177 라인이 깨지지 않는지 확인하면서 분할로 접근하는 게 형이 늘 말하는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야. 재료는 준비됐고 차트도 바닥을 다지려는 의지를 보였으니, 이제 수급이 얼마나 연속성 있게 들어오는지 지켜보자고.
시장 대응 시나리오
📈 상승 관점 (기술적 반등 및 매물 소화)
$177 저점을 확인한 후 거래량을 동반하여 $200~210 구간의 단기 저항대를 돌파하는 경우야. 틱톡 인수 관련 세부 뉴스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이평선 역배열을 수렴으로 돌려놓는 흐름이 나타날 때 상승 탄력이 붙을 수 있어.
📉 하락 관점 (지지선 이탈 및 추가 하락)
반등 이후 $200 저항에 막혀 다시 밀리며 $177 전저점을 하향 돌파할 경우를 조심해야 해. 이 경우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며 다음 지지선인 $160선까지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으니, 전저점 이탈 시에는 철저한 비중 축소가 필요해.
🔥 형의 결론
오라클은 지금 공포의 터널 끝자락에 서 있어. 차트상 $177이라는 명확한 기준점이 생겼다는 건 대응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는 소리야. 틱톡이라는 거대한 엔진이 오라클 클라우드에 장착되는 과정을 지켜보되, 차트가 그려주는 지지선을 무시하지 마. 기준을 지키는 매매가 결국 가장 빠른 길이다. 다들 성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