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Wild Econ Force

[EFA_시스템 : 2025년 12월 5주차 & 2026년 1월 1주차 주간보고서 (12/29~1/3)] by Integrate-Line

한 줄 핵심 요약
연말 마감과 새해 개장이 압축된 6일간, 코스피는 2025년 +75.6%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마무리했고, 2026년 첫 주는 고환율·대출 규제·최저임금 인상 등 구조적 변수가 본격 가동되는 전환점이 되었다.

핵심 요약 3줄
  • 코스피 2025년 결산: 연간 +75.6% 세계 1위 수익률 달성, AI·반도체·방산이 주도한 역대급 랠리로 마감
  • 2026년 구조 변수 가동: 시급 10,320원 인상, 수도권 대출 문턱 상승, 고환율(1,480원대) 고착화로 실물경제 압박 본격화
  • 암호화폐 -75~90% 극단 하락: 알트코인(아발란체·수이·솔라나·리플·스텔라루멘) 사상최고가 대비 극심한 조정, 비트코인 MVRV 온체인 분석으로 바닥 후보 구간 탐색 시작

큰 그림: 2025 마감 vs 2026 시작 — 성과와 부담의 교차점

이번 주는 달력상 6일에 불과하지만, 2025년 마감(12/29~12/31)2026년 개장(1/1~1/3)이라는 두 개의 서로 다른 국면이 압축된 전환기였다.

2025년 마감 국면(12/29~12/31)에서는 코스피가 연간 +75.6%로 세계 1위 수익률을 기록하며 역대급 성과를 확정했다. AI·반도체·방산 섹터가 주도한 랠리였고, 해외 시장에서도 TSMC·테슬라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장기 강세 추세를 이어갔다. 암호화폐는 극단 하락 국면이었지만, 비트코인 MVRV 온체인 분석을 통해 바닥 후보 구간을 탐색하는 움직임도 시작됐다.

2026년 개장 국면(1/1~1/3)에서는 구조적 부담 요소들이 본격 가동됐다. 최저임금 10,320원 인상으로 소상공인·청년 고용 압박이 커졌고, 수도권 대출 문턱 상승(DSR 강화)으로 실수요자 진입이 어려워졌다. 고환율(1,480원대)은 수입 물가 압박으로 이어졌고, KB금융 PBR 0.7배 저평가 논란은 은행주 밸류에이션 재평가 논쟁을 촉발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고점 돌파 시도 중이며, 정부 AI 예산 10.1조 원 편성은 장기 성장 모멘텀을 제시했다.

트렌드 소비 흐름에서는 연말 특수(해맞이 교통혼잡·홈파티 소비)와 고물가 현실(점심 1만 원 시대·다이어트 구독 경제)이 공존했고, 주토피아2 흥행은 애니 IP의 극장판·굿즈 수익 구조를 재확인시켰다.

주요 콘텐츠 리스트 (30개)

형의 결론: 성과는 기록됐고, 부담은 시작됐다

2025년은 코스피 +75.6%라는 숫자로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AI·반도체·방산이 이끈 랠리였고, 해외에서도 TSMC·테슬라가 신고가를 찍으며 장기 강세를 재확인했다. 하지만 2026년 첫 주는 그 성과 뒤에 쌓인 부담들이 본격 가동되는 시점이었다.

최저임금 10,320원 인상은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을 키웠고, 청년은 여전히 ‘알바 두 개’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 대출 문턱은 높아졌고, 고환율(1,480원대)은 수입 물가를 압박하고 있다. KB금융 PBR 0.7배 논란은 은행주 밸류에이션이 단순히 ‘저평가’가 아니라 ‘싸게 만드는 구조적 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암호화폐는 극단 하락(-75~90%) 속에서 비트코인 MVRV 온체인 분석으로 바닥 후보 구간을 탐색 중이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며 피지컬 AI 테마의 지속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정부 AI 예산 10.1조 원은 장기 모멘텀을 제시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삼중고 속에서 실물경제 압박이 커지는 국면이다.

성과는 기록됐고, 부담은 이제 시작됐다. 2026년 1월은 그 부담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향후 시장 흐름을 결정할 것이다. 리스크 관리와 기준 설정을 명확히 하고,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