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건스탠리 보고서: 탈달러 흐름은 “중립~다소 가속화” 상태이며, 법정통화 대체자가 없는 상황에서 금이 사실상 최대 수혜자로 부상. 중앙은행 금 보유액 시가 기준 규모가 수년 사이 크게 늘면서 외국인 미 국채 보유와 맞먹거나 일부 구간에서 앞서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다보스 WEF 2026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BRICS·G20과 더 많은 다리를 놓아야 한다”며 세계 분절화 방지와 다자주의 강화를 강조. 미국의 관세 위협과 북극·그린란드 안보 이슈 등 미·유럽 간 긴장이 누적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해석된다.
- 2025년 11월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은 9.355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 일본·영국·캐나다 등 동맹국은 매입 확대한 반면, 중국은 6,826억 달러로 2008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축소하며 지정학적 양극화 심화.
탈달러화 담론, 2026년 1월에 다시 점화되다
2026년 1월 셋째 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탈달러화(de-dollarization)”라는 키워드가 다시 한 번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모건스탠리가 금을 달러의 가장 큰 경쟁 자산으로 명시한 보고서를 발표했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BRICS·G20과의 협력 확대를 촉구하며 다자주의 강화를 강조했다. 동시에 미 재무부 통계는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중국은 1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보유를 축소했다는 양극화된 그림을 보여줬다.
이 흐름들은 서로 독립적인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의 큰 맥락 안에서 연결된다. 달러 중심 질서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는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과 정책 당국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금 보유 확대, 신흥국 간 협력 강화,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연동 구상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형이 보기엔 이번 1월 흐름은 단순한 뉴스 사이클이 아니라, 2026년 한 해를 관통할 구조적 변화의 신호탄으로 읽힌다.
모건스탠리 보고서: 금이 달러의 최대 경쟁자로 부상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026년 1월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제재 리스크 등 지정학적 변수들이 탈달러 전환에 미치는 영향이 “전반적으로 중립적이거나 다소 가속화(neutral to slightly accelerating)하는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은행은 달러의 외환보유액 비중이 지난 25년 동안 완만히 줄어들고 있음에도, 이를 대체할 만한 단일 법정통화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금이 사실상 달러의 가장 큰 경쟁 자산으로 부상
모건스탠리 보고서는 법정통화 대체자가 없는 상황에서 금(gold)이 사실상 달러의 가장 큰 경쟁 자산이자 주요 수혜자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 해외 중앙은행의 금 보유액 시가 기준 규모가 수년 사이 크게 늘면서, 일부 추정에서는 외국인 미 국채 보유와 맞먹거나 일부 구간에서 앞서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금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일부 시장 전망에서는 금 가격이 온스당 4,000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금 매입, ETF 유입 확대, 달러 약세 전망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중국·인도·러시아를 포함한 BRICS 국가들이 외환보유액 다변화 차원에서 금 보유를 늘리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중앙은행 금 보유 vs 외국인 미 국채 보유 (대략적 규모 비교)
- 중앙은행 금 보유액 (시가 기준): 수년 사이 크게 증가, 일부 추정에서는 수조 달러 규모로 외국인 미 국채 보유 공적 부문과 유사하거나 일부 구간에서 상회
- 외국인 미 국채 보유액 (전체): 9.355조 달러 (2025년 11월 기준, 사상 최고)
- 외국인 미 국채 보유액 (공적 부문 추정): 전체 중 상당 부분이 중앙은행 및 공적 기관 보유
- 의미: 법정통화 대체자가 없는 상황에서 금이 달러의 “대안 저장 수단”으로 자리매김
다보스 WEF 2026: 마크롱의 “브리지 빌딩” 메시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026년 1월 20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특별 연설에서, 세계 경제의 분절화(fragmentation)를 피하기 위해 “BRICS와 G20 등 신흥국들과 더 많은 다리를 놓고(building bridges)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은 “무질서한 세계에서 우리는 강자의 법도, 순수한 도덕주의적 입장도 거부한다. 프랑스는 효과적인 다자주의를 옹호하며, 국가 주권과 유엔 헌장에 대한 헌신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이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흥국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불균형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크롱 발언의 맥락: 미·유럽 간 긴장 누적
마크롱의 이번 연설은 최근 미국의 관세 위협과 북극·그린란드 안보 이슈 등 미·유럽 간 긴장이 누적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해석된다. 마크롱은 “끝없는 관세 누적은 근본적으로 수용 불가능하며, 특히 영토 주권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사용될 때 더욱 그렇다”고 비판했다. 이는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대유럽 정책과 북극 안보 논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도 같은 날 “세계는 전환이 아니라 단절(rupture)의 한가운데 있다”며, 중견국들은 “테이블에 앉지 못하면 메뉴가 된다”고 경고했다. 이는 달러 중심 질서에서 중견국·신흥국이 느끼는 위기감을 잘 보여준다.
미 국채 외국인 보유: 사상 최고치 vs 중국 17년 만 최저
미 재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은 9.355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9.243조 달러) 대비 1,120억 달러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7.2% 증가한 것이다.
외국인 미 국채 보유액 Top 5 (2025년 11월 기준)
- 1위 일본: 1조 2,020억 달러 (2022년 7월 이후 최대 규모)
- 2위 영국: 8,779억 달러 (전월 대비 증가)
- 3위 중국: 6,826억 달러 (2008년 9월 이후 최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
- 4위 캐나다: 4,722억 달러 (사상 최대 규모, 전년 대비 13% 증가)
- 5위 벨기에: 전년 대비 큰 폭 증가
특히 주목할 점은 지정학적 양극화다. 일본·영국·캐나다 등 미국 동맹국의 매입이 증가를 이끈 반면, 중국은 보유를 계속 줄여 2025년 11월 기준 6,826억 달러로 2008년 9월(6,182억 달러)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은 2025년 초 대비 10% 이상 보유를 줄였으며, 2013년 11월 최고치(1조 3,167억 달러) 대비로는 거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중국의 미 국채 축소 배경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PBOC)은 외환보유액 다변화 차원에서 유로화·영국 파운드·스위스 프랑 등 유럽 통화 표시 자산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중국은 2025년 12월까지 14개월 연속 금 보유를 늘려 7,415만 온스(약 2,300톤)에 도달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이코노미스트 딩슈앙은 “유럽 채권 시장의 깊이와 폭이 계속 확대되면서 PBOC에 대안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인도의 BRICS CBDC 연동 구상: 디지털 탈달러화의 시작?
2026년 BRICS 의장국을 맡은 인도는 회원국 간 교역에서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상호 연동하는 결제 플랫폼 구상을 제안하고 있다. 레저인사이츠(Ledger Insights) 보도에 따르면, 인도중앙은행(RBI)은 BRICS 회원국들이 각자의 CBDC를 연결해 “국경 간 무역과 관광 결제를 더 쉽게 만들자”는 제안을 2026년 BRICS 정상회의 의제에 포함시킬 것을 인도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구상은 2024년 러시아 의장국 시절에도 논의된 “BRICS Bridge”의 연장선상에 있다. BRICS Bridge는 홀세일 CBDC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은행들이 SWIFT 네트워크 밖에서 현지 통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중국·홍콩·사우디아라비아·태국·UAE가 참여하는 mBridge가 이미 작동 중이며, 파일럿 단계에서 수백억 위안 규모의 결제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의 e-루피와 BRICS CBDC 연동 전망
인도의 디지털 화폐 e-루피(e-rupee)는 2022년 12월 출시 이후 수백만 명의 소매 사용자를 확보했다. RBI는 e-루피를 다른 국가의 CBDC와 연결하면 국경 간 결제 속도를 높이고 루피의 글로벌 입지를 확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RBI는 “이러한 노력이 탈달러화를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달러 결제망 밖에서의 교역 확대라는 구조적 효과는 명백하다.
전문가들은 BRICS CBDC 연동이 실현되려면 기술적 상호운용성, 거버넌스 표준 합의, 무역 불균형 처리 메커니즘 등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일부 회원국은 중국 주도 플랫폼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으며, 과거 러시아-인도 간 현지 통화 무역에서 러시아가 과도한 루피 잔액을 축적한 사례도 교훈으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2026년 인도 주최 BRICS 정상회의에서 이 의제가 공식 논의될 경우, “디지털 탈달러화”의 구체적인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 대응 시나리오
만약 BRICS 국가들이 2026년 정상회의에서 CBDC 연동에 합의하고, 중국·인도·러시아 등 핵심 회원국들이 실질적인 무역 결제 전환을 시작한다면, 달러 결제 네트워크 밖에서의 교역 비중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금 가격은 시장 일부 전망이 제시하는 4,000달러 상회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유로·위안화·루피 등 비달러 통화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지속되고,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현재 38조 달러 부채)와 관세 압박이 동맹국들의 신뢰를 흔들 경우, 달러 약세와 금 강세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전환이 가시화될 수 있다. 특히 유럽이 마크롱의 “브리지 빌딩” 전략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해 BRICS·G20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면, 달러 중심 질서에 대한 대안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이는 한국처럼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에는 환율 변동성 확대와 수출 전략 재편 필요성을 의미한다. 원/달러는 1,400원 상단~1,480원 사이에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BRICS 회원국 간 이해관계 충돌이나 기술적 난관으로 CBDC 연동 구상이 지지부진해지고, 미국이 동맹국들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완화하며 달러 신뢰를 회복한다면, 탈달러화 담론은 다시 한 번 “과장된 우려”로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금 가격은 단기 조정을 겪으며 3,800~4,000달러 구간으로 후퇴할 수 있고, 외국인의 미 국채 보유액은 계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달러 자산의 “유일무이한 안전처” 지위를 재확인할 것이다.
특히 중국이 내수 부양과 부동산 위기 대응에 집중하면서 대외 전략에서 우선순위를 낮추거나, 인도가 BRICS 내부 갈등(특히 중국과의 긴장)으로 인해 CBDC 연동 추진에 소극적으로 돌아선다면, 이번 탈달러화 논의는 또 다시 “선언적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연하고 실질금리가 높게 유지된다면, 무수익 자산인 금의 매력도는 상대적으로 약화될 수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달러 강세 지속 시 환율 하방 압력(1,350~1,380원 구간)과 수출 경쟁력 약화를 경계해야 한다.
📌 English Summary (click to expand)
🔹 Morgan Stanley Report: Gold Emerges as Dollar’s Main Competitor
On January 21, 2026, Morgan Stanley reported that de-dollarization trends are “neutral to slightly accelerating” due to U.S. policy uncertainty and sanctions risks. 💰 The bank noted that while the dollar’s share of global reserves has declined over 25 years, no single fiat currency has emerged as a replacement. Instead, gold has become the primary beneficiary, with central bank gold holdings growing significantly in recent years. Some estimates suggest gold holdings may now rival or exceed foreign official holdings of U.S. Treasuries in certain segments. 📊 Morgan Stanley raised its 2026 gold outlook, with some market forecasts suggesting gold could exceed $4,000/oz.
🔹 Macron at Davos WEF 2026: Building Bridges with BRICS & G20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emphasized at the World Economic Forum that Europe must “build more bridges” with BRICS and G20 emerging economies to prevent global fragmentation. 🌉 His speech came amid rising U.S.-EU tensions over tariff threats and Arctic/Greenland security issues. He criticized the “endless accumulation of new tariffs” as fundamentally unacceptable, especially when used as leverage against territorial sovereignty. 🇪🇺 Macron called for effective multilateralism and strategic autonomy for Europe, balancing U.S. alliance with diversified partnerships.
🔹 Foreign Holdings of U.S. Treasuries: Record High, China at 17-Year Low
U.S. Treasury data showed foreign holdings reached a record $9.355 trillion in November 2025. 📈 Allies like Japan ($1.202T), UK ($877.9B), and Canada ($472.2B) increased holdings, while China reduced to $682.6B — the lowest since September 2008 and down 10%+ YTD. 🇨🇳 This polarization reflects geopolitical alignment increasingly driving Treasury demand patterns. China has been diversifying into European currencies and gold, with 14 consecutive months of central bank gold purchases reaching 74.15M oz.
🔹 India’s BRICS CBDC Interlink Proposal: Digital De-dollarization?
As 2026 BRICS chair, India’s central bank (RBI) has proposed linking member nations’ CBDCs to facilitate cross-border trade and tourism payments outside the dollar network. 💳 The proposal builds on the existing mBridge platform (China, Hong Kong, Saudi Arabia, Thailand, UAE) which has processed hundreds of billions of yuan in pilot settlements. 🔗 While RBI states this is not aimed at de-dollarization, the structural effect of enabling dollar-free trade settlement is clear. India’s e-rupee has attracted millions of users since its December 2022 launch.
📈 Upside Scenario: If BRICS achieves CBDC interoperability and trade settlement shifts accelerate, gold could reach levels above $4,000/oz according to some forecasts, non-dollar currencies strengthen, and alternative payment networks gain momentum. ⚖️ Europe’s bridge-building with BRICS could accelerate this transition. 🇰🇷 For Korea: KRW volatility may increase (1,400-1,480 range), requiring export strategy diversification.
📉 Downside Scenario: If BRICS coordination fails due to internal conflicts (India-China tensions) or technical hurdles, and the U.S. restores ally confidence while maintaining strong dollar demand, de-dollarization remains rhetorical. 🛑 Gold could correct to 3,800-4,000/oz range, and dollar hegemony persists as the “only game in town” for reserves. 🇰🇷 For Korea: Dollar strength may pressure KRW lower (1,350-1,380 range), impacting export competitiveness.
형의 관점: 탈달러화는 점진적 구조 변화다
형이 이번 흐름을 보면서 느끼는 건, 탈달러화는 “혁명”이 아니라 “점진적 구조 변화”라는 점이다. 모건스탠리가 금을 달러의 최대 경쟁자로 명시한 것, 마크롱이 BRICS·G20과의 협력을 촉구한 것, 인도가 CBDC 연동을 제안한 것 — 이 모든 움직임은 독립적으로 보면 작은 사건일 수 있지만, 연결해서 보면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중앙은행들의 행동 변화다. 중국이 미 국채를 17년 만 최저로 줄이고 금을 14개월 연속 늘린 것, 외국인 전체 보유액은 최고치인데 동맹국과 비동맹국 간 양극화가 심화된 것 — 이건 단순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아니라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의 일환이다. 달러가 “무기화”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은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BRICS CBDC 연동 구상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만약 2026년 정상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진다면 이건 상징적 의미를 넘어 실질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물론 BRICS 내부 갈등(특히 인도-중국)과 기술적 난관이 있지만, mBridge가 이미 파일럿에서 수백억 위안 규모의 결제를 처리했다는 건 “개념 증명(PoC)”이 끝났다는 뜻이다. 이제 남은 건 정치적 의지와 확장 속도 문제다.
한국 입장에서는 이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형 생각엔 두 가지다. 첫째,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야 한다. 달러 약세와 금 강세가 동시에 진행되면 원화는 1,400원 상단~1,480원 사이에서 널뛰기할 가능성이 크다. 둘째, 수출 전략 다변화가 필요하다. 대미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ASEAN·중동·유럽 등으로 시장을 분산하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중요하다. 탈달러화가 “내일 당장” 일어나는 건 아니지만, 5~10년 단위로 보면 무시할 수 없는 구조적 변화다.
참고 출처
- Reuters: Morgan Stanley on De-dollarization (2026-01-21)
- Morgan Stanley: Gold Price Forecast 2026
- WEF: Macron’s Special Address at Davos 2026
- Reuters: Foreign Holdings of US Treasuries (2026-01-15)
- Ledger Insights: India’s BRICS CBDC Proposal (2026-01-20)
- Global Times: China’s US Treasury Holdings (2026-01-17)
- SCMP: China’s Asset Diversification Analysis
- Modern Diplomacy: BRICS Digital Payment System (202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