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다. 오늘 한국PR협회가 발표한 ‘올해의 키워드’ 봤냐?
‘트럼프 관세’가 떡하니 선정됐다. 지금 네이버 뉴스창도 온통 ‘관세 폭탄’, ‘한국 수출 비상’ 이런 걸로 도배되고 있지?
사람들이 “나라 경제 망하는 거 아니냐” 걱정할 때, 형은 여기서 ‘돈의 흐름’이 바뀌는 소리를 듣는다.
관세 장벽이 높아질수록, ‘이 섹터’들의 몸값은 오히려 더 비싸진다.
1. 트렌드 분석: “미국 문이 닫히면, 뒷문 여는 놈이 왕이다”
이 이슈가 왜 돈이 되는지 딱 정리해 준다.
- Trend: 트럼프 2기의 핵심은 ‘보편 관세 10~20%’다. 쉽게 말해 미국 땅에서 안 만들면 세금 때린다는 거다.
- Economy: 수출 대기업(현대차, 삼성전자)은 단기적으로 골치 아프다. 하지만 반대로 ‘미국이 아쉬워서 제발 와달라고 하는 산업’이나 ‘이미 미국 안에 공장을 지어놓은 놈’은 부르는 게 값이 된다.
2. 관세 전쟁 때 웃는 기업 (Top Picks)
다들 수출 막힌다고 울상일 때, 혼자 입꼬리 올라가는 놈들이 있다.
① 조선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트럼프가 당선되자마자 콕 집어서 “한국 조선업 도움 필요하다”고 했다. 미국은 배를 못 만든다. 관세고 뭐고, 당장 미국 군함 고치고 LNG 운반하려면 한국 기술력이 필수다. 규제 무풍지대다.
② 전력기기 & 인프라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미국에 공장 짓고 AI 데이터센터 돌리려면 뭐가 제일 필요하냐? ‘전기’다. 미국 전력망은 낡아 빠졌다. 관세 장벽 안쪽에서 이미 수주 잔고 꽉 채운 변압기 업체들은 지금이 슈퍼사이클이다.
③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세계가 어수선해지고 관세로 갈등이 심해질수록, 각자도생 하느라 국방비는 늘어난다. K-방산은 가성비와 납기 능력으로 이미 트럼프의 쇼핑 리스트에 들어있다.
3. 형의 실전 공략법
- 언제 살까? (Timing)
지금처럼 뉴스에서 “관세 현실화 공포” 떠들면서 지수 흔들릴 때가 기회다.
공포감에 투매 나올 때, 위에 말한 대장주들을 줍줍해라. 환율이 1,400원 위에서 놀 때는 수출주보다 ‘강달러 수혜주’나 ‘수주 산업’이 답이다. - 주의할 점
자동차나 일부 가전처럼 ‘순수 수출 비중’이 높은데 미국 공장이 아직 덜 지어진 애들은 당분간 피곤할 수 있다. 굳이 소나기 내리는데 우산 없이 나가지 마라.
4. 형의 한 줄 요약
“뉴스 보고 ‘수출 어떡해’ 걱정할 시간에
조선·전력주 사서 2026년에 계좌로 애국해라.”
면책 조항: 본 글은 산업 트렌드 분석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