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다. 주식 차트를 보면 빨강, 파랑 봉(캔들) 말고 밑에 깔린 알록달록한 선들이 보이지?
그냥 장식품이 아니다. 세력들이 매집하고 털고 나가는 ‘돈의 길’을 보여주는 지도다.
오늘은 보조지표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MACD(맥디)를 LIG넥스원 차트로 아주 쉽게 씹어 먹여주겠다. 이것만 알아도 “내가 사니까 떨어지네” 소리는 안 하게 될 거다.
1. MACD가 도대체 뭐야? (3줄 요약)
어려운 수학 공식은 집어치우고 딱 3가지만 기억해라.
1️⃣ MACD선 (보라색): 단기 이평선과 장기 이평선의 차이. 주가의 ‘방향’을 알려준다.
2️⃣ 시그널선 (노란색): MACD선의 평균값. 매매의 ‘기준’이 된다.
3️⃣ 히스토그램 (막대): 두 선의 간격. 빨간색은 상승 힘, 파란색은 하락 힘의 ‘세기’를 보여준다.

2. 실전 분석: LIG넥스원은 왜 65만원에서 무너졌나?
백문이 불여일견. 형이 가져온 LIG넥스원 주봉 차트를 보자. 차트는 이미 폭락 전에 경고를 하고 있었다.
📸 [여기에 업로드한 LIG넥스원 MACD 차트 이미지 삽입]
(차트 하단 MACD 지표 주목)
- 💀 데드크로스 (Dead Cross): 작년 7월경 고점에서, 보라색(MACD) 선이 노란색(시그널) 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갔다. 이게 바로 “매도 신호 1순위”다. 이때 팔았으면 -40% 손실은 피했다.
- 📉 0선 아래의 지옥: 지금 MACD 선의 위치를 봐라. 기준선인 ‘0’ 한참 아래에 있다. 0선 아래에서의 골든크로스는 ‘기술적 반등’일 뿐, 진정한 상승 추세(Bull Market)는 0선 위로 올라와야 시작된다.
3. 형의 실전 매매 공식 (따라 해라)
✅ 살 때 (Buy Signal)
“골든크로스 + 히스토그램 양전”
MACD선이 시그널선을 뚫고 올라가면서, 막대그래프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뀔 때. 이때가 무릎이다.
❌ 팔 때 (Sell Signal)
“데드크로스 + 하락 다이버전스”
주가는 오르는데 MACD 고점은 낮아질 때(다이버전스), 혹은 MACD선이 시그널선을 뚫고 내려갈 때.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라.
🔥 형의 결론
보조지표는 마법의 구슬이 아니다. 하지만 깜깜한 밤바다의 ‘나침반’은 된다.
LIG넥스원? 지금 MACD가 “아직 살 때 아니야”라고 말하고 있다. 차트가 다시 빨간 맛(골든크로스)을 보여줄 때까지 현금 들고 기다리는 게 고수다.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주식 투자 교육을 위한 자료입니다. 보조지표는 후행성을 가지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