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라인) 신세계 차트로 배우는 매물대
연말처럼 산타랠리(소비 기대) 얘기가 나오면, 시장은 “재료”만큼이나 가격대별 공방이 커져.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게 매물대(Volume Profile)야. 방향을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어디서 느려지고 어디서 빨라질지를 보여주는 지도에 가깝거든.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게 매물대(Volume Profile)야. 방향을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어디서 느려지고 어디서 빨라질지를 보여주는 지도에 가깝거든.
한 줄 핵심 요약
매물대는 “거래가 많이 쌓인 가격대의 기억”이라서, 주가가 멈추거나 흔들리는 구간을 설명해주는 지도야.
형의 3줄 요약 (Busy People Read This)
- 매물대(Volume Profile)는 과거 거래가 많이 일어난 가격대를 두껍게 보여줘서, 지지/저항 후보를 ‘후보군’으로 정리하기 좋다.
- 오늘 캡처 기준 차트에 표시된 값으로 보면, 현재 249,500원, 최근 표시 고점은 272,000원이 보인다.
- 주봉 RSI(14)=70.20, 일봉 RSI(14)=58.27로 표시되어 있고, 이 조합은 “과열/완화 속도”와 “추세 숨고르기”를 같이 점검하기 좋은 구간이다(표시값 기준).
1) 매물대가 뭐냐? (초보 버전)
매물대는 한마디로 “사람들이 그 가격대에서 얼마나 많이 거래했는지”를 막대로 쌓아둔 거야.
캔들만 보면 “왜 여기서 멈추지?”가 뜬금없을 때가 많지.
근데 매물대를 보면 “아, 여긴 거래가 많이 쌓여서 공방이 치열했구나”가 보인다.
캔들만 보면 “왜 여기서 멈추지?”가 뜬금없을 때가 많지.
근데 매물대를 보면 “아, 여긴 거래가 많이 쌓여서 공방이 치열했구나”가 보인다.
딱 2개만 기억해
- 막대가 두꺼운 구간: 거래가 많이 누적 → 한 번에 뚫리기보다 비비고, 눌리고, 재시도가 잦다.
- 막대가 얇은 구간: 거래 누적이 적음 → 시장이 한쪽으로 기울면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 ‘진공 구간’이 된다.
2) 매물대 두께로 “속도/난이도”를 읽어라
매물대는 방향을 예언하는 도구가 아니야. 속도계에 가깝다.
두꺼운 곳은 시간을 쓰는 구간, 얇은 곳은 속도가 붙는 구간이 될 가능성이 커져.
두꺼운 곳은 시간을 쓰는 구간, 얇은 곳은 속도가 붙는 구간이 될 가능성이 커져.
두꺼운 구간(거래 누적 ↑)
눌리고 되돌리고 재시도하는 공방이 자주 나오고, 같은 자리에서 캔들이 버티는지가 관찰 포인트가 된다.
얇은 구간(거래 누적 ↓)
움직임이 빨라질 수 있는데, 빠른 만큼 되돌림도 빠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꼬리/캔들 길이로 속도 변화를 체크한다.
3) 신세계 차트에서 “매물대”를 어디로 보냐? (주봉/일봉 같이 보기)

(첨부 – 카카오증권 캡쳐)
(1) 주봉 관찰 포인트
– 차트 표시값 기준: 249,500원
– 최근 표시 고점: 272,000원
– 주봉 RSI(14): 70.20 (표시값 기준, 과열/완화 속도 체크 구간)주봉은 “큰 지도”야. 여기서 핵심은 “위냐 아래냐”보다, 두꺼운 매물대 구간에서 캔들이 미끄러지듯 가는지, 아니면 버티고 비비는지를 보는 거다.
– 차트 표시값 기준: 249,500원
– 최근 표시 고점: 272,000원
– 주봉 RSI(14): 70.20 (표시값 기준, 과열/완화 속도 체크 구간)주봉은 “큰 지도”야. 여기서 핵심은 “위냐 아래냐”보다, 두꺼운 매물대 구간에서 캔들이 미끄러지듯 가는지, 아니면 버티고 비비는지를 보는 거다.

(첨부 – 카카오증권 캡쳐)
(2) 일봉 관찰 포인트
– 차트 표시값 기준: 249,500원
– 일봉 RSI(14): 58.27 (표시값 기준, 과열보단 추세 유지/숨고르기 영역으로 해석하기 쉬움)일봉은 “골목길 지도”야. 같은 249,500원이라도, 주봉이 큰 흐름을 정하면 일봉이 흔들림(공방)을 만들 수 있어.
그래서 주봉으로 큰 구간(느림/빠름)을 나누고, 일봉으로 그 안에서의 흔들림을 관찰하는 게 훨씬 안전하다.
– 차트 표시값 기준: 249,500원
– 일봉 RSI(14): 58.27 (표시값 기준, 과열보단 추세 유지/숨고르기 영역으로 해석하기 쉬움)일봉은 “골목길 지도”야. 같은 249,500원이라도, 주봉이 큰 흐름을 정하면 일봉이 흔들림(공방)을 만들 수 있어.
그래서 주봉으로 큰 구간(느림/빠름)을 나누고, 일봉으로 그 안에서의 흔들림을 관찰하는 게 훨씬 안전하다.
4) 오늘 체크포인트 (행동 말고 “관찰”만)
- 249,500원 부근에서 캔들이 버티는지 / 미끄러지는지 (두꺼운 구간이면 공방이 길어질 수 있음)
- 272,000원(표시 고점) 근처에서는 “가격 자체”보다 거래가 붙는지 vs 힘이 빠지는지를 관찰
- RSI 속도: 주봉 70.20이 “어떻게 식는지”가 중요함 (완만한 눌림 / 급격한 꺾임 / 횡보로 열 식히기)
여기서 포인트는 “정답” 찾는 게 아니라, 매물대 두께가 속도를 제한하는지를 보는 거야.
같은 재료(연말 소비 기대)라도, 두꺼운 구간은 느리게, 얇은 구간은 빠르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거든.
같은 재료(연말 소비 기대)라도, 두꺼운 구간은 느리게, 얇은 구간은 빠르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거든.
5) 리스크 관리(초보용 ‘기준’ 세우기)
매물대 보는 사람은 딱 3가지만 습관 들이면 사고가 줄어든다.
- 두꺼운 매물대 구간에서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조급함이 리스크가 된다.
- 얇은 매물대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내가 감당 가능한 변동 폭(심리/리스크)부터 정하고 본다.
- RSI/MACD 같은 지표는 정답 버튼이 아니라 속도계다 → “과열이 어떻게 풀리는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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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의 관점 (마지막 한 단락)
형이 실전에서 느낀 건 이거야. 매물대는 차트 위에 찍힌 “사람들의 기억 지도”다.
연말처럼 테마(산타랠리/소비 기대)로 관심이 붙을 때는, 뉴스가 시장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거래가 많이 쌓인 구간에서는 멈추고 비비는 시간이 생기고, 거래가 비어 있는 구간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이동하기도 한다.
그래서 형은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먼저 “여긴 느린 구간 / 여긴 빠른 구간”부터 나눠서 본다. 이 습관이 초보 때부터 제일 크게 도움이 됐어.
연말처럼 테마(산타랠리/소비 기대)로 관심이 붙을 때는, 뉴스가 시장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거래가 많이 쌓인 구간에서는 멈추고 비비는 시간이 생기고, 거래가 비어 있는 구간에서는 생각보다 빨리 이동하기도 한다.
그래서 형은 방향을 맞히려 하기보다, 먼저 “여긴 느린 구간 / 여긴 빠른 구간”부터 나눠서 본다. 이 습관이 초보 때부터 제일 크게 도움이 됐어.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