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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A_시스템 : KB금융 PBR 0.7배 — “저평가 기회” vs “싸게 만드는 이유 있다”] by A-line

    wildeconforce by wildeconforce
    2026년 01월 03일
    in MAIN PAGE, STOCK FLOW(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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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핵심 요약
    KB금융 시총 약 47조·자기자본 약 68조·PBR 0.7배. 정부가 2026년부터 주담대 6억 상한·위험가중치 20% 상향 등 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 성장 둔화 리스크가 있지만, 수수료 18% 성장·이익잉여금 27조 축적·배당 4~5%로 방어막 존재. 신한·하나 대비 밸류 리레이팅 여력 크지만, 12만 원대 박스권 돌파 여부가 갈림길.

    핵심 요약 3줄
    • 밸류에이션 팩트 — 총자산 약 673조·영업수익 8.95조(+10% YoY)·수수료 8,389억(+18% YoY), PBR 0.7배·PER 8~9배 추정, 은행지주 중 자산 규모 최대급이며 수수료 성장률도 업계 상위권
    • 저평가 근거 vs 저평가인 이유 — 🟢 이익잉여금 27조·배당수익률 4~5%·수수료 18% 성장 vs 🔴 정부가 2026년부터 위험가중치 20% 상향(추정치 기준 최대 수조 원대 추가 자본 부담 가능성)·주담대 6억 상한으로 고수익 대출 기회 축소·금리 인하 시 순이자마진(NIM) 압박
    • 차트 시그널 — 2024년 초 4.89만 원 → 2026년 초 12.3만 원(약 2.5배 상승)·20/60/120일선 우상향·12~13만 원 박스권 횡보 중, 기술적으로 13만 원 위로 안착하면 15만 원대 추가 레벨 가능성·12만 원 이탈 시 10만 원 초반대 지지 재확인 시나리오

    시총 47조, PBR 0.7배 — 싸다 vs 싸게 만드는 이유

    시총 약 47조 원, 자기자본 약 68조 원, PBR 0.7배. 숫자만 보면 자기자본 대비 30% 할인받는 구조야. 그런데 왜 안 오를까? 아니면 지금이 기회일까? 2026년 정부가 주담대 6억 상한·위험가중치 20% 상향 등 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 은행 대출 여력이 줄어드는 건 확실해. KB금융은 국내 최대 금융지주라 규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지.

    그런데 주가는 2024년 초 4.89만 원에서 2026년 초 12.3만 원까지 약 2.5배 올랐어. 대출 규제 강화되는데 왜 올랐을까? 핵심은 수수료 수익 18% 성장이야. 정부가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를 밀고 있어서, 부동산 대출 말고 기업대출·자본시장 쪽으로 자금이 돌아가면 수수료·비이자이익이 더 늘 수 있거든.

    출처: 카카오증권, 2026.1.3 기준

    숫자로 보는 KB금융 — DART 재무 팩트

    DART 공시 기준(2025년 3분기)으로 KB금융 재무 상태를 정리하면 이래.

    KB금융 핵심 재무 수치 (2025.3Q 기준)

    • 총자산: 약 673조 원 (2025년 3분기 평균잔액)
    • 자기자본: 약 68조 원 (자본총계 평균)
    • 영업수익: 8조 9,512억 원 (2025년 1~9월, 전년 동기 8조 754억 원 대비 +10%)
    • 수수료수익: 8,388억 원 (2025년 1~9월, 전년 동기 7,105억 원 대비 +18%)
    • 이익잉여금: 약 27조 원 (2023년 21.9조 → 2024년 24.9조 → 2025년 3분기 평균 27.0조)
    • PBR: 약 0.7배 (시총 약 47조 / 자기자본 약 68조)
    • PER: 8~9배 추정 (당기순이익 5~6조 원 가정)

    핵심은 수수료 수익 18% 성장이야. 2024년 3분기 7,105억 원에서 2025년 3분기 8,388억 원으로 1년 만에 1,283억 원 늘었어. 이자수익은 대출 규제로 둔화 가능성 있지만, 수수료·비이자이익 쪽에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있는 거지.

    은행지주 비교 — KB vs 신한 vs 하나

    KB금융만 보면 PBR 0.7배가 싸 보이는데, 다른 은행지주와 비교하면 어때? 총자산·수수료 성장·PBR·주가 모멘텀 순서로 보면 대략 이래.

    총자산: KB(약 673조) > 신한(약 580조) > 하나(약 480조) 순. KB가 자산 규모 최대급이야.

    수수료 성장: KB(+18%) > 신한(+12% 추정) > 하나(+8% 추정) 순. KB가 수수료 성장률도 업계 상위권이야.

    PBR: 하나(약 0.4배) < 신한(약 0.5배) < KB(약 0.7배) 순. KB가 상대적으론 “비싸” 보이지만, 수수료 성장률·자산 규모 감안하면 밸류 리레이팅 여력도 제일 크지.

    주가 모멘텀: KB(약 2.5배 상승) > 신한(약 1.8배 추정) > 하나(약 1.5배 추정) 순. 2024년 초 대비 KB가 가장 많이 올랐어.

    총자산·수수료 성장·PBR·주가 모멘텀 비교

    🟢 싸다 (저평가) 근거 5가지

    PBR 0.7배가 저평가라고 보는 근거는 이거야.

    1) PBR 0.7배 = 자기자본 대비 30% 할인
    시총 47조인데 자기자본은 68조야. 청산가치 기준으론 확실히 싸.

    2) 영업수익 +10%, 수수료 +18% 성장
    2024→2025년 영업수익 10% 늘었고, 수수료는 18% 뛰었어. 성장성 살아있어.

    3) 이익잉여금 3년간 +23%
    2023년 21.9조 → 2024년 24.9조 → 2025년 3분기 평균 27.0조. 꾸준히 쌓이고 있어.

    4) 배당수익률 4~5%
    국채 금리 대비 매력적이야. 배당 받으면서 기다릴 수 있는 구조.

    5) 주가 2.5배 올랐어도 PBR 1배 미도달
    4.89만 원에서 12.3만 원까지 2.5배 올랐는데, PBR은 아직 1배도 안 돼. 밸류 리레이팅 여력 남아있어.

    🔴 싸게 만드는 이유 4가지

    반대로 PBR 0.7배가 “싸게 만들어진” 이유도 있어.

    1) 2026 대출 규제 = 성장 동력 약화
    정부가 위험가중치 15%→20% 상향을 2026년 1월부터 조기 시행하기로 했어. 추정치 기준으로 최대 수조 원대 추가 자본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이건 ROE(자기자본이익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담대 6억 상한도 고수익 대출 기회를 줄이는 쪽이지.

    2) 수수료 18% 성장 지속 가능성?
    2025년 수수료가 18% 늘긴 했는데, 이게 구조적 변화인지 일회성인지 아직 확인 안 됐어. 만약 2026년에 10%대로 떨어지면 성장 스토리 약해져.

    3) 금리 인하 사이클 = 순이자마진(NIM) 압박
    금리 내려가면 대출 금리도 내려가고, 예금 금리도 내려가는데, 보통 예금 금리가 더 빨리 내려가서 NIM은 일시적으로 개선될 수 있어. 하지만 장기적으론 대출 성장 둔화·경쟁 심화로 NIM 압박 가능성도 있지.

    4) 신한·하나도 똑같이 싼 이유
    KB만 싼 게 아니라, 신한(PBR 0.5배)·하나(0.4배)도 다 싸. 이건 업계 전체 문제야. 대출 규제·금리 인하·성장 둔화 리스크를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거지.

    출처: 카카오증권, 2026.1.3 기준

    차트 분석 — 2.5배 상승 후 박스권

    주봉 차트 보면 2024년 1월 최저 4.89만 원에서 2026년 1월 12.3만 원까지 약 2.5배 올랐어. 20일선·60일선·120일선 모두 우상향 중이고, 추세는 유지되고 있어. 그런데 최근엔 12~13만 원 박스권에서 횡보 중이야. 거래량도 2024년 저점 대비 줄었고, 모멘텀(MOM10)·MACD도 둔화 흐름이라 “가파른 상승 이후 쉬어가는 구간” 정도로 볼 수 있어.

    기술적으로 보면 13만 원이 단기 저항이야. 여기 뚫고 위로 안착하면 15만 원대 추가 레벨도 열릴 가능성이 있어. 반대로 12만 원이 지지인데, 여기 이탈하면 11만 원 → 10만 원 초반대까지 지지 재확인 시나리오도 염두에 둬야 해.

    차트 핵심 레벨

    저항: 13만 원 (돌파 시 15만 원대 가능성)
    지지: 12만 원 → 11만 원 → 10만 원 초반대
    추세: 20/60/120일선 우상향 (추세 유지)
    모멘텀: MOM·MACD 둔화 (상승 피로)

    📌

    관련 심화 분석

    2026년 대출 문턱 — 조이는 곳·풀리는 곳 엇갈린 풍경 — KB금융이 직면한 대출 규제(주담대 6억 상한·위험가중치 20% 상향) 배경과 영향을 상세 해설. 정부가 왜 이 시점에 규제를 강화하는지, 은행 수익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파악할 수 있어.

    시장 대응 시나리오

    📈 상승 관점: 수수료 성장 지속 + 밸류 리레이팅

    수수료 18% 성장이 구조적 변화로 확인되면 2026년에도 비슷한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어. 정부가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를 밀고 있어서, 부동산 대출 대신 기업대출·자본시장·IB 수수료 쪽으로 자금이 돌아가면 비이자이익 비중이 더 늘 수 있지. 이익잉여금도 3년간 21.9조→27조로 꾸준히 쌓였고, 배당수익률 4~5%도 방어막 역할을 해. PBR 0.7배에서 0.9배 수준으로 리레이팅되면 주가는 15만 원대까지 열릴 수 있어. 차트상으론 13만 원 저항 돌파 후 거래량 동반 상승이 확인되면 추세 재개 시그널이야. 은행지주 중 자산 규모 최대급이고 수수료 성장률도 업계 상위권이라, 밸류 리레이팅 여력이 가장 큰 종목으로 볼 수 있어.

    📉 하락 관점: 대출 성장 둔화 심화 + 수수료 성장 둔화

    정부가 위험가중치 15%→20% 상향을 2026년 1월부터 조기 시행하기로 했고, 추정치 기준으로 최대 수조 원대 추가 자본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건 ROE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고, 주담대 6억 상한으로 고수익 대출 기회도 줄어들어. 2025년 수수료 18% 성장이 일회성 요인(자본시장 호황·일시적 수수료 증가)이었다면, 2026년엔 10%대로 떨어질 수 있고, 그러면 성장 스토리가 약해져.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장기적으론 대출 성장 둔화·경쟁 심화로 순이자마진(NIM) 압박 가능성도 있어. 차트상으론 12만 원 지지 이탈 시 11만 원 → 10만 원 초반대까지 지지 재확인 시나리오가 열릴 수 있어. 신한(PBR 0.5배)·하나(0.4배)도 다 싼 이유가 업계 전체 문제(대출 규제·성장 둔화)를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거라, KB만 특별히 리레이팅될 이유가 약할 수도 있지.

    English Summary (click to expand)

    KB Financial Group trades at approximately 0.7x P/B (market cap ~47tn won vs equity ~68tn won), appearing undervalued compared to book value. Government plans to implement mortgage regulations from 2026 (600M won cap, 20% risk weight floor brought forward to January), posing headwinds. Key debate: Is low valuation an opportunity (18% fee income growth YoY to 839bn won, 27tn retained earnings accumulated, 4-5% dividend yield) or justified by structural risks (lending growth slowdown, estimated multi-trillion won additional capital burden from higher risk weights, NIM compression in rate-cut cycle)?

    Chart shows 2.5x rally from 48.9K won (Jan 2024) to 123K won (Jan 2026), now consolidating in 120-130K range with 20/60/120-day MAs trending upward but momentum indicators (MOM, MACD) slowing. Technically, breakout above 130K could open 150K level; failure to hold 120K support risks retest of 100-110K zone. Among bank holding companies, KB leads in asset size (~673tn won) and fee income growth (+18% vs industry avg ~10%), but trades at premium P/B vs Shinhan (~0.5x) and Hana (~0.4x), reflecting both stronger fundamentals and higher valuation risk if fee growth proves temporary.

    형의 관점

    PBR 0.7배는 싸긴 싼데, “왜 싼지” 이유를 이해하고 들어가야 해. 핵심은 수수료 18% 성장이 구조적 변화인지, 일회성인지야. 2026년 대출 규제로 주담대 성장은 확실히 꺾일 거고, 위험가중치 20% 상향으로 추정치 기준 최대 수조 원대 추가 자본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면 ROE도 떨어져. BUT 정부가 “생산적 금융 전환” 밀고 있으니, 기업대출·자본시장 쪽으로 돈 돌리면 수수료는 더 늘 수 있어.

    신한(PBR 0.5배)·하나(0.4배) 대비 상대적으론 비싼데, 밸류 리레이팅 여력도 제일 크지. 자산 규모 최대급(673조)이고 수수료 성장률도 업계 상위권(+18%)이니까. 12만 원대 박스권이 갈림길이야. 기술적으로 13만 원 위로 안착하면 15만 원대 추가 레벨도 열릴 가능성이 있고, 못 뚫으면 10만 원 초반대에서 지지 재확인할 수도 있어.

    개인적으론 13만 원 돌파 확인하고 타도 늦지 않다고 봐. 지금 12만 원대에서 들어가서 박스권 하단 이탈하면 손절하는 것보다, 돌파 확인 후 추세 재개 시그널 잡는 게 더 안전해. 배당 4~5% 받으면서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면 지금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고. 단, 수수료 성장이 2026년에도 15% 이상 유지되는지는 분기 실적 나올 때마다 체크해야 해. 여기서 10%대로 떨어지면 성장 스토리 약해지니까.

    참고 출처

    •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는? – 스트레이트뉴스
    • [단독] 은행권, 내년 가계대출 중도상환수수료율 인상 – 중앙이코노미뉴스
    • 2026년 금융 키워드 ‘생산적 전환’…가계대출 금리 산정 방식 전면 개편 – 아시아에이

    본 글은 투자 조언이 아니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습니다.
    Tags: KB금융PBR 0.7배대출규제배당수익률밸류에이션수수료성장신한위험가중치은행지주저평가주가전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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